
외국 디제이를 주로 다루다 보니, 외국 디제이만 찬양하나 싶을 수 있겠다. 그렇지 않다. 나는 로컬 디제이 씬이 성숙해지길 간절히 바라는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런 의미에서 추천하고픈 한국 디제이 셋을 모았다. 대부분 방이나 작업실에서 튼 셋이고, 조회수가 아직 몇백인 것도 있다. 그래도 하나같이 수없이 들었던 셋들로, 애정을 담아 소개한다. ANA KIM 도입부에 특이한 사운드를 넣는 것. 잘못 쓰면 굉장히 별로인, 도박과도 같은 선택이다. 안나 킴의 이…
Read — 작지만 날카로운 한국인 디제이 셋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