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ÖR가 처음 낸 앨범, 18곡 중 한 곡은 힙노시스테라피

힙노시스테라피의 곡 ‘Tage’가 HÖRCORE의 첫 컴필레이션 『The Sound of HÖR』에 수록됐다. HÖRCORE는 베를린에서 디제이 셋을 생중계하는 플랫폼 HÖR가 새로 설립한 레이블이다.
HÖR는 2026년 9월 레이블 겸 에이전시 HÖRCORE의 설립을 알렸고, 10월 16일 첫 컴필레이션을 발매했다. 앨범에는 힙노시스테라피를 비롯해 디트로이트 게토테크 디제이 DJ Godfather, ‘Meet Her at the Love Parade’를 발표한 Da Hool 등의 곡 18개가 실렸다.

힙노시스테라피가 참여한 곡은 여덟 번째 트랙인 ‘Tage’다. 싱글로도 나왔다.
힙노시스테라피는 부산 언더그라운드 힙합 씬에서 출발한 프로듀서 제이플로우와 래퍼 짱유로 구성된 팀이다. 서울에서 파티 머쉬룸 하우스도 열고 있다. 제이플로우는 2024년 SHM 인터뷰에서 해외 전자음악 씬을 직접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26년 6월 HÖR 베를린 부스에서 디제이 셋을 선보였다.

『The Sound of HÖR』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다. 힙노시스테라피의 HÖR 셋은 유튜브에 공개돼 있다.



